번호 | 파일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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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가정의 달 맞이 ‘한정판 북유럽 핀란드 전통 무알콜 멀드와인 글로기(Glögi)’ 출시http://samwonparm.pibs-app.net/files | 관리자 | 2018-05-09 | 165 |
27 | 2017년도 결산자료에 따르면 삼원약품은 2,268억원을 달성하였다. | 2018년 결산 보도자료http://samwonparm.pibs-app.net/files | 관리자 | 2018-04-13 | 150 |
26 | 삼원약품(대표 추성욱)은 5일 부산 본사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제44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추성욱대표는 기념사에서 “창립기념일을 맞이하여 오늘에 이르기까지 수고해주신회장님을 비롯한 임직원들께 감사를 드리며 모범상, 리더십인재상, 근속상을 수상한 직원과 승진한 직원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고 하였다. 그리고 지난해 “건강과 행복을 전달하자”는 슬로건을 실천하기 위해 사회공헌법인 “창공우암”을 설립하고 우리나라 노인 자살률 감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머지않아 주간별 활동 성과도 공유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회사는 3개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며 비록 극복해야 할 어려움이 있다고 하더라도 전체 임직원들이 협력한다면 앞으로도 더욱 좋은 결실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였다. 특히 이날 오후에는 부산예술회관에서 극단 “에저또” 가 “창공우암” 어르신들을 초대해 단독으로 공연하였는데 추성욱 대표와 임원들도 어르신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상자 현황> 승진 : 손현승부장, 변재웅차장, 김동주차장, 이선우차장, 공대근차장, 김명규차장,석두호대리, 한덕희대리, 황지혜주임, 임민호주임 모범 : 이승민대리, 석두호대리, 김종훈계장, 배지윤주임 리더십인재 : 손현승부장 30년장기근속 : 김왕현전무, 정정호부장 | 창립 제44주년 기념식http://samwonparm.pibs-app.net/files | 관리자 | 2018-04-13 | 4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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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13일 농심호텔에서 개최된 제38차 재부거제향인회 정기총회는 무엇보다 우리나라 대통령을 두 분이나 배출했다는 거제 향인들의 자부심과 함께 과거 어느 때보다 활기찬 분위기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이 날 행사에는 문재인 대통령의 축전을 시작으로 김한표 국회의원과 서병수 부산시장의 축사가 이어졌고, 거제출신 공직자들의 축하 순서도 있었습니다. 본 행사인 회무순서에는 지난해 경과보고와 감사보고 및 안건심의 등으로 진행되었고, 2부 순서에는 장학금수여 및 공로상수여와 특히 올해 제정된 자랑스러운 재부거제향인상 수여식 등 다채로운 행사들로 꾸며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추기엽회장님은 옥치남 향인회장으로부터 자랑스러운 거제향인상을 수상하셨는데, 이 상을 수상하게 된 배경에는 1993년부터 1998년까지 6년간 재부거제향인회 회장을 역임하시며 향인회 발전을 위해 남다른 헌신을 하셨고, 현재까지 고문으로 재임하시며 향인회의 명예와 위상을 선양하여 그 공적을 기리기 위함이라고 하였습니다. 추기엽회장님은 ““재부거제향인으로서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대단한 영광으로 생각한다”” 며 ““저를 자랑스럽게 생각해주시고 높이 평가해주신 모든 향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거제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 드린다””고 수상소감을 밝혔습니다. 행사를 마감하며 참석한 모든 거제 향인들은 현재 조선산업의 장기침체로 지역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었는데, 전국 향인들과 26만 시민이 힘을 합쳐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자고 결의도 다졌습니다. | 추기엽회장님 자랑스러운 거제인상 수상!http://samwonparm.pibs-app.net/files | 관리자 | 2018-04-13 | 295 |
24 | 시무식서 “세워진 목표를 강력히 행동으로 옮기는 한해 되자” 당부 | “더 큰 질적 성장 위해 전 임직원 매진”http://samwonparm.pibs-app.net/files | 관리자 | 2018-01-30 | 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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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직원 한마음단합대회 개최http://samwonparm.pibs-app.net/files | 관리자 | 2018-01-30 | 278 |
22 | 창립 43주년 기념식서 사회적 책임 강조…장기근속자·모범직원 시상 삼원약품은 4월 5일 창립 43주년을 맞이해 추성욱 사장을 비롯한 전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근무시간에 앞서 간단한 기념행사를 가졌다. | ‘건강과 행복 전달하는 회사’ 다짐http://samwonparm.pibs-app.net/files | 관리자 | 2018-01-30 | 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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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존중·경청·배려의 해로"http://samwonparm.pibs-app.net/files | 관리자 | 2018-01-30 | 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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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원약품 "참여·소통·협업으로 미래 준비하자"http://samwonparm.pibs-app.net/files | 관리자 | 2018-01-30 | 140 |
19 | [의약품 유통업체 신년 인터뷰⑥] 삼원약품 추성욱 사장 [메디파나뉴스 = 이상훈 기자] "직원들 자발적으로 비용절감을 위한 공모전을 갖는다. 폐지를 팔아 마련된 자금을 이용, 잘하는 직원에게는 자체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가족경영 1번지'라는 수식어가 잘 어울리는 42년 전통 삼원약품이야기다. 이런 기업문화는 삼원의 자랑이자, 힘이되고 있다. 때문에 경영권을 이어받은 추성욱 사장의 부담과 책임감도 남다를 수 밖에 없다. 미국 유학파, 회계학을 전공한 수재라는 뒷배경은 그의 어깨를 더욱 짓누른다. 그런 그이지만, 추 사장은 말단 직원 한명, 한명까지 아우르는 리더십으로 차근 차근 삼원의 미래를 만들어 가고 있다. 메디파나뉴스가 만난 추 사장도 남다들 직원들의 '애사심'을 높이 평가했다. 추 사장은 "직원간 원활한 의사소통이 삼원의 최대 장점"이라며 "삼원 식구는 모두 안정적인 의약품 공급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직원들 사이에서 '삼득이'로 통하는 최고경영자 일반적인 회사에서 최고경영자는 범접하기 힘든 존재다. 그러나 가족경영 1번지인 삼원에서는 먼 나라 이야기다. "얼굴이 이렇게 됐다"면서도 웃음을 잊지 않는 추 사장은 얼핏보면 우수광스럽게 압축된 자신의 얼굴이 담긴 A3 용지 한장을 들어 보였다. 직원들이 직접 만든 삼원약품 사보였다. '삼원인이여 여기를 보세요, 득이되고 살이되는, 이야기니께"라는 머릿말이 유독 눈에 띄는 사보는 삼원의 가족경영을 엿볼 수 있는 대표작이다. 추 사장은 "삼원이 자랑할 만한 장점은 소통과 화합이다"며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각 지점 직원들까지 업무와 관련된 정보와 의견을 실시간 공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직원간 소통 일환으로 추 사장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아이디어 공모전'과 '인센티드제도'를 소개했다. 아이디어 공모전은 경비에 초점이 맞춰져있으며 인센티브제도는 의약품 포장박스를 팔아 마련된 자금이 재원이라는 추 사장 설명이다. 추 사장은 "삼원의 또 다른 장점이 철저한 재고관리"라며 "공모전과 인센티브제도를 통해 의약품의 재고관리가 철저하게 되고 있는 까닭이다"고 흐믓해 했다. 또 추 사장은 '팜박스'라고 명명된 야구 동호회와 부서별 친목 활동 지원도 대표적인 소통 문화라고 언급했다. 추 사장은 "사내 동호회는 회원들이 주도한다. 야구 동호회에는 2주에 한번은 꼭 참여해 직원들과 경기즐기고 있다"고 말했다. "의약품 안정 공급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 최고경영자부터 말단 직원까지 원활한 소통을 자랑하는 삼원은 사실 최근 몇년간 매출이 감소하는 등 어려움을 겪었다. 성장보다는 관리에 관심을 가졌기 때문이었다. 물론 사회전반적인 경기침체와 불황이 유통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친 것도 컸다. 그렇다고 삼원이 지금의 매출 감소를 줄이기 위해 공격적인 영업에 관심을 두지는 않고 있다. 일반의약품 난매, 국공립병원 덤핑낙찰 등 유통업계 폐단과도 거리가 멀다. 추 사장은 "(최근 매출 성장은 없었지만) 저마진 영업경쟁, 덤핑낙찰에는 관심이 없다. 부실채권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덤핑낙찰을 하면 의약품 공급에 문제가 발생 할 수도 있다. 삼원은 의약품 안정 공급이라는 기본 역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제약과 요양기관간 매개체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추 사장은 어려운 경영환경 극복 방안 일환으로 사업다각화를 꼽았다. 실제 삼원은 부산지역 의원급 의료기관 대부분에 필수의약품을 공급하고 있다. 추 사장은 약국 서비스 제고 방안으로 "약국과 유통업체가 상생할 수 있는 서비스 개발이 필요하다"며 "개별 약국 특성에 맞는 기능성 제품, 기능성 화장품, 의료기기 등 아이템을 보다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삼원약품 힘 소통‥ 직원 스스로 발전방안 고민"http://samwonparm.pibs-app.net/files | 관리자 | 2018-01-30 | 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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